연남동 그림카페 그린것 같은 내부

오랫만에 젊음의 거리 홍대를 방문하게 되어 저까지 다시 20대 초반이 되어버린 기분을 만끽하면서 거리를 거닐고 있었어요. 그러다 산책하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목도 타들어가기 시작해서 괜찮은 커피숍을 찾기로 했어요. 그래서 생각난 연남동 그림카페를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한동안 인스타에서 난리가 났었던 곳인만큼 자칭 세미 인플루언서 주르동이 안가볼수 없지않나 싶었어요 ㅋㅋㅋ 그럼 연남동 그림카페 후기를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그린것만 같은 연남동 그림카페 외부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걸 망각한 주르동.... 하지만 내부 사진만큼은 철저하게 찍었답니다! 들어오는 순간부터 연습장에 들어온 느낌이 드는 공간이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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