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고기 칠프로칠백식당

어쩌다 보니 점점 칠프로칠백식당만 찾아다니며 도장 깨기를 하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어찌 가는 곳 마다 눈에 띄는건지 일단 맛은 알고 있어서 실패 하지 않는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몸이 저절로 향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당연히 블로거 주르동은 뭐다? 포스팅을 하기위해 오늘도 사진을 찍는다 이 말씀입니다... 이번에 방문하게된 지점인 영통역 분점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영통역 고기 칠프로칠백식당 프렌차이점으로 여러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데 어디나 다를것 없이 똑같은 철칙 중 하나는 당일 무치고 담그는 밑반찬입니다. 그래서 어느곳을 찾아가도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잘 표현합니다. 그 덕분인지 이 지역에서 모임이나 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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