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화음 춘의역 소극장 가치에서 10월 6일 일요일 5시 공연


창작 뮤지컬 화음 춘의역 소극장 가치에서 10월 6일 일요일 5시 공연

창작 뮤지컬 화음 춘의역 소극장 가치에서 10월 6일 일요일 5시 공연그래 나 갱년기다~~갱년기 동네 여성들이 만든 창작 뮤지컬 "화음"갱년기라 힘들고 어렵고 짜증도 나지만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창작 뮤지컬입니다.동네 여성들이 만든 창작 뮤지컬인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애써 만든 뮤지컬입니다.노래를 못해도 좋아~~연기가 부족해도 좋아~그래 나 갱년기다~그래도 너희들이 함께여서 난 정말 행복했다구~~이제 내 삶도 다시 시작하는 거야~난 나야,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난, 나 김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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