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브런치 카페 바통


용리단길 브런치 카페 바통

용리단길 브런치 맛집 바통 밀 카페 웨이팅 얘기도 많고 그래서 찾아보미 예약도 받고 있긴하지만 평일에만 받는다..c 주말은 그냥 가서 웨이팅하는게 최선 부디 사람이 없기만을 기대하며 방문! 운좋게 도착했을때 창가자리가 바로 나와서 그 자리에 안착 입구에도 붙어 있던 메뉴판 브런치 맛집 답게 브런치 메뉴들만 한 가득 가게는 크지는 않고 2인 테이블 세개랑 4인씩 최대 8인까지 앉을 수 있는 긴테이블 두개 내가 앉은 원탁 테이블 하나 주문한 메뉴들은 바통 클럽 샌드위치 바통 슈카 팝오버 팬케이크 블랙커피 바통 슈카 수란과 치즈가 팬에 담겨 나오는 약간 에그인 헬 같은 메뉴 라구 소스에 갓 구워 나온 빵을 올려 먹으면 되는데 맛있 통실통실한 수란 톡 터트리기 라구 소스와 수란 그리고 빵의 조화 바통 클럽 샌드위치 여기는 써니 사이드 업 프라이가 올려진 그리고 닭가슴살과 베이컨 토마토 치즈가 층층이 쌓여진 샌드위치 일반적인 샌드위치 구성에 계란 후라이가 조화로운 맛 튀긴 재료는 안들어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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