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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네이버 블로그란 그저 정보를 저장해두고 언젠가 보기위한 공간에 불과했다. 시작한지는 오래되었으나 별 콘텐츠라곤 없는 듯?.. 어제 페북을 통해 강일이의 블로그가 울산을 대표하는 블로거로 발촉되었다는 것을 봤다. 대단한 녀석이다. 맨날 여기저기 물품후기 써대고 맛집찾아다니고 여행지 찾아다니고 하더니만 겁나 지역 대표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준근이도 가고 싶은 전문분야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했다. 블로그 운영을 미니홈피 운영과 다를 바 없이 생각하던 내게 하나씩 변화가 왔다. 내가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뭐든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겹기만한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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