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집 수리] 다용도실 문 (방문) 손잡이 셀프 교체 방법 생각보다 쉬워요


[셀프집 수리] 다용도실 문 (방문) 손잡이 셀프 교체 방법 생각보다 쉬워요

오늘은 부캐 고독한 망고입니다. 다용도실 문을 여는데 갑자기 문손잡이가 고장이 나버렷어요. 집을 리모델링한지 4년정도 된것 같은데 조금은 당황스럽더라구요. 다른 방문 손잡이들은 멀쩡한데 말이에요. 짝꿍이한테 부탁햇더니 고쳐줄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우리 어머님 말씀이 아들은 못도 하나 못 박는다고 말씀하시던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문손잡이 하나로 사람을 부를수는 없고. 그래서 유튜브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망고는 이과 출신이여서 나름 손재주는 있는편이라 손잡이 셀프 교체에 도전해봅니다. 인터넷 녹색창에 문손잡이로 검색을 하니 생각보다 많은 업체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리뷰와 평점을 꼼꼼히 따져서 구입햇어요. 기존 손잡이는 실버색상인데 블랙이 이뻐 보여서 블랙으로 구입햇어요. 실제로 배송받아보니 사진보다 더 이쁘더라구요. 구성품은 생각보다 간단햇어요. 가격 8,700원(택배비 별도) 실패한다 생각하고 저렴한걸 구입햇는데 문손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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