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 / 대구의 더운 여름나기 준비 에어컨 청소 완료 비싸네요


오늘의 일상 / 대구의 더운 여름나기 준비 에어컨 청소 완료 비싸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고독한 망고입니다. 봄이 오는듯 하더니 봄을 건너띄고 기온이 33도를 넘어 대구는 더운 여름에 들어갔봐요. 대프리카의 여름은 정말 힘들어서 부산있을땐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살았었는데 대구의 여름은 24시간 에어컨을 틀어야해요! 선풍기는 이미 사용하고 있구요. 에어컨을 사용하려고하니 에어컨 청소를 해야겠더라구요. 에어컨 필터는꾸준히 청소를 하지만 에어컨을 구입하지 4년 정도가 지나서 에어컨속 먼지나 곰팡이가 걱정되지 머에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업체에 맡기면 완전 분해해서 깨끗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로 찾아봣는데 자가로 하긴 어려울것 같았어요. 막상 청소를 하려고 알아보니 업체들이 너무 다양해서 아는 지인 추천 업체로 pick햇어요.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격을 알아보니 2 in 1 기준으로 22만원에서 24만원정도라고 해요. 생각보다 꽤나 비싸더라구요. 매년 에어컨을 청소하기엔 좀 비싼 가격이지만 오랜만이기도하구 또 건강을 위해서 청소 예약을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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