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학에 예체능 수업시수 조정 불가피


4월 개학에 예체능 수업시수 조정 불가피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가운데, 초·중·고교의 법정 수업일수가 10일 줄어들면서 체육, 미술 등 예체능과목의 수업시수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출처: http://www.new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820일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현행 2015 교육과정에서는 예체능 과목을 제외한 교과목들의 수업시수를 20% 내에서 증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체능을 포함해 수업시수를 일괄 감축할 것을 시달했습니다.이에 따라 학사일정 조정에 대한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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