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만 40개월 딸이 '싫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심리] 만 40개월 딸이 '싫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만 40개월 딸이 '싫어'란말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어떤 심리인가요??

두살 터울의 오빠가 있는 딸이 있습니다.호불호가 분명한 편이고, 가끔 고집이 있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데...첫째 아이는 그렇지 않은데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어선지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무언가 물어보거나 밥을 먹자고 하거나 어디 나갈 때 옷입어야하거나 할 때'싫어' '아니야' '저리가' '미워' 등 부정적인 단어를 자주 쓰는 아이라이 나이 시기에 원래 저러는 건지...아님 부모의 양육태도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건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어떻게 양육 또는 교육을 해야할까요?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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