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스트레스가 생기면 매콤한걸 먹으면 뭔가 싹 식는 느낌이 난다 회사 점심시간에 마라탕을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최애 음식이 되어버린 마라탕...! 불과 1년 전만 해도 마라탕의.. 마자도 몰랐는데 뭔가 땡기는 묘한 매력이 있다 방이동에 위치한 소림마라에 다녀왔다:) 마라탕 먹으러가야지 자주 생각했는데 이젠 회사가 이전한 바람에 주변에 마라탕집을 찾기 힘들다 드디어 주말에 맘먹고 마라탕을 먹으러 왔다 다양한 마라탕, 마라샹궈 재료가 가득가득! 보기에도 넘 깔끔하고 신선한 재료들이 눈길을 끌었다 마라탕을 몇 번 먹다보니 이젠 나만의 레시피가 생기는듯 습관적으로 손이가는 재료들이 있다 옥수수면도 한움큼 넣어서 후루룩 먹으면 맛있다 팽이버섯도.. 꼭 빠지면 안되는 !! 사실 매운 것을 잘 못먹어서 마라고수들이 보면 에?? 이정도 맵기라고 할정도로 아주 약하게 먹는다 그래도 맛있는 마라탕.. 못참지 소림마라 꿔바로우도 맛있다고 후기에서 봐서 꿔바로우 소자도 주문했는데 은근 양이 많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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