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길


끝이 없는 길

가야 할 길이 있다면그 길이 얼마나 길지라도그 길이 얼마나 험할지라도그 길이 내 길이라면난 가야 한다.누가 대신 걸어가 줄 수없는 길이기에...내가 걸어야 내 갈 길이줄어드는 거지내가 먹어야 내 배가 부른 거지내가 배워야 내 머릿속에 남는 거지내가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지 않으면 내 것이아니고 내 길이 아니기에...험한 길 걸을 때가 차라리 편했다. 여겨짐은보이지 않는 평탄한 길이나올 거라는 만길이 있기에평탄한 길 걸을 때잠시 편한 몸이지만불안한 맘은 언제나 올지모를 험한 길을 대비하는 맘 길 때문이리...세상에 공짜 없고 세상에 쉬운 길 없음을 알면서도 쉬운 길 나오고 공짜 나오면 왜 그 길에 혹~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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