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를 사전에 취득한 광명시와 시흥시 공무원이 14명으로 드러남.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지자체 공무원의 해당 지역 토지 거래 사실이 확인된 건 처음임. 신도시 예정지 사전 투기 의혹이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지자체로 확산되는 모양새임.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경기 광명시청에서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시 소속 공무원에 대한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 3. 10. <한주형기자>2.증시에 상장된 중소기업 2곳 중 1곳이 사업을 해서 은행 이자도 못 내는 '좀비기업'인 것으로 파악됨. 또 소상공인들이 빚을 갚지 못해 연체한 금액이 지난해 60%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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