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30년된 낡은 건물 사서 17억 수익낸 비결


씨스타 다솜,  30년된 낡은 건물 사서  17억 수익낸 비결

씨스타 다솜이 서울 신천에 있는 건물을 구입해 이슈가 되었는데요. 다솜의 어머님의 영향으로 빌딩 투자에 대해서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공동으로 투자한 건물이라고 하네요. 다솜 명의로 대출 17억을 받아 구매했고 실제 투자금액은 14억에 보증금 2억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건물은 잠실 새내 역 역세권에 위칭 해 있으며 먹자골목 상권 내에 있다고 하네요. 총 5층 건물로 1~2층은 근생, 3층부터 5층은 사무실로 사용 중에 있다고 합니다. 용적률은 240%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신천역이었던 잠 실시 내역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신천역 먹자골목 내에 형성된 상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공시지가는 구매 당시 1당 644만 원 1평당 2129만 원으로 건폐율은 50%, 용적률은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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