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정원이?" 60년된 낡은 집을 개조해 만든 코요테 빽가의 집



코요테 빽가는 어린시절 사진작가의 꿈을 꿨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참 좋아해서 항상 사진기와 함께였죠. 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그의 꿈인 사진작가로서의 길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고등학교 때부터 다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방송에서 사진 얘기를 꺼내게 되면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아무 말도 안 드렸어요. 하지만 사진작가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자연스레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죠" 코요테의 빽가는 학창 시절 사진을 전공했었다고 합니다. 화보 촬영도 자주 촬영할 정도로 사진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4천만 원짜리 사진기도 보유하고 있어요 라이카 회장님과 식사를 할 정도로 사진에는 일가견 있어요" 라며 이제는 전문 사진작가로서의 부심을 보이기도 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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