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신? 시청자들 화났다' 광복절 하루 남기고 일본여행... 결국 터질게 터졌다.


'재정신? 시청자들 화났다' 광복절 하루 남기고 일본여행... 결국 터질게 터졌다.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미우새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에 무리하게 일본 여행편을 방영하면서 문제가 논란에 대상이되고 있습니다. 미우새에서는 일본으로 화보 촬영을 떠난 김희철을 만나기 위해서 탁재훈과 이상민이 일본 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1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특색있는 고깃집을 방문하면서 보는 사람들뿐만아니라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기도했습니다. 평소에 방영했다면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 일본 여행편이 광복절을 불과 몇시간 앞둔 8월 14일 저녁에 방영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굳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시기에 일본 여행편을 방송하는게 맞나 광복절을 앞두고 이런 방송을 내보냈어야 했나 라는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출연자들을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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