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현장서 포착, 허리 한번 안펴고 묵묵히 일만한 배우


수해복구 현장서 포착, 허리 한번 안펴고 묵묵히  일만한 배우

8월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배우 조한선님두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분당구 운중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진흙 범벅이 된 곳을 삽을 이용해서 허리한번 안펴고 복구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였다고합니다. 오늘 작업에 배우 조한선님도 함께 해주셨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입주민분이셨다고 합니다. 남일처럼 여기지 않고 내일처럼 함께 한느 마음 오래 사랑 받는 배우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네티즌들은 조한선씨 정말 잘하셨습니다. 진짜 좋은 이웃 좋은 분이다 너무 감사하다. 조한선님 하신 선한 행보가 사회 전체에 깊은 파장이 되고 울림이 될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신 분도 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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