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예요. 이 경찰관이 거대 파도속에 지키려고 했던 것은 바로 이것


저는 그저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예요. 이 경찰관이 거대 파도속에 지키려고 했던 것은 바로  이것

저는 그저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저처럼 행동했을 겁니다. 태풍 힌남도가 왔을 때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앞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해당 위험 지역을 순찰 중이던 경찰차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지키지 위해서 파도를 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경찰차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요? 방파제를 너머 몰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견디며 이 경찰관 경찰차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바로 한 시민이었습니다. 인도 쪽에서 한 커플이 산책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차는 급하게 위험 지역이지 빨리 피하라고 이야기했지만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곧 거대한 파도가 경찰차와 그 커플쪽으로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파도가 도로를 덮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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