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도 안아서 데려가... 처제가 폭로한 구준엽 서희원 낯뜨거운 신혼생활


화장실도 안아서 데려가... 처제가 폭로한 구준엽  서희원 낯뜨거운 신혼생활

지난 28일 대만 연예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 구준엽 커플의 동생이자 처제의 폭로로 그 부부의 어이없는 근황이 전해 졌습니다.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전에 20년 전에 주고받았던 전화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희원은 오빠가 처음 전화를 했을 때 떨리고 놀랐다 기쁨과 눈물이 뒤섞였다고 합니다. 핸드폰 번호는 솔직히 서로 연락할 수 있게 될 것을 생각해 바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구준엽이 전화로 우리 결혼하자 라고 물었고 왜 이제야 그걸 물었냐며 20년 전에 물어봤어야지 하며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서희원은 우리는 서로 헤어지지 말았어야 했어요. 서로 좋아했고 너무 나도 좋아했다고 합니다. 서로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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