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출연, 33살 초등생 몸매의 동안남 현재 근황은?


화성인 출연, 33살 초등생 몸매의 동안남 현재 근황은?

하이랜더 증후군, 노화가 느리게 오는 희소병으로 2013년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청년으로 현재 나이는 33살로 클럽 DJ로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30대에 동안 청년의 현재 근황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리를 지나다가 보면 귀엽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33살의 나이에 술을 마시러 갈 때는 필수로 민증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동생으로 보고 잔심부름을 시키는 어린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심부름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잘못하면 때릴까봐 그렇다고 하네요. 친구들의 경우 키가 커지고 주근깨도 생기고 변성기도 생기는 등의 변화가 있었지만 본인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 본인이 다른 사람과 조금은 다르구나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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