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배달알바로 월수입 300만원 버는 그가 외제차를 산 이유는?


26살, 배달알바로 월수입 300만원 버는 그가 외제차를 산 이유는?

"집값이 한 달새 1억이 올랐다 GTX가 들어온다더니 집값이 보름 사이에 수억이 올랐다. 미친것 같다. 그래도 집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이제는 20대 사회 초년생들이 미친 듯이 가격이 올라가는 집을 사거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기업에 취직을 하는 게 불가능해진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가질 수 없는 것을 꿈꾸지 않고 바로 손에 쥘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현상을 바로 보여주는 에피소드 하나를 이야기 드리려 합니다. 나이 스물여섯의 청년, 그는 지방에서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그가 배송 업무를 하면서 받는 월급은 300만 원 내외, 그는 집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준비하는 것 조차 포기한 상태에서 본인의 모아놓은 돈과 부족한 돈은 할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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