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빌라는 어디?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빌라는 어디?

최근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고, 이로 인해 아파트 매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이나 빌라를 매매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요가 있으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경제의 원리이니 만큼, 이로 인해 빌라나 오피스텔의 가격 역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올해 판매된 빌라 중 가장 비싼 곳이 어디였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올해 국내 빌라 가운데 실거래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서울 용산구의 한남동에 위치한 루시드 하우스입니다. 루시드하우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11일까지 거래된 연립/다세대주택 가운데에서 실거래가 83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평당 1억 1200여만원 수준으로 거래된 것인지,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루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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