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식당할때 보다 지금 더 잘벌어요"이태원 식당 폐업후 근황


홍석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자영업자들이 정말 힘들어하는 현실입니다. 특히나 이태원 이 지역은 외국인들로 북적거려야 하는 곳이지만 자유롭게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현재, 더 이상 술집과, 음식점은 더 이상 사람들로 북적거리지 않고 있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매우 적어졌고 결국은 폐업하거나 휴업하는 음식점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결국은 홍석천 역시 이태원 음식점을 폐업한 이후 근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8년 동안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해온 홍석천의 이태원 가게는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고 합니다. 한때에는 이태원과 경리단길에서 식당 7개를 운영해왔던 홍석천, 임대료 상승과 건강악화에 코로나까지 결국은 마지막 남은 마이 첼시라는 식당까지 폐업해야 했다고 합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원문링크 : 홍석천, "식당할때 보다 지금 더 잘벌어요"이태원 식당 폐업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