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 전재산을 투자한 소고기 사업 1년만에 폐업한 사연


개그맨 박영진, 전재산을 투자한 소고기 사업 1년만에 폐업한 사연

'소는 누가 키워...' 개그맨 박영진의 재미있는 유행어 한마디입니다. 개그 콘서트 두 분 토론에서 정말 가부장적인 남성으로 나왔던 개그맨 박영진이 개그 콘서트의 종료와 더불어 새로운 사업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바로 소와 관련된 일 한우 쇼핑몰을 창업한 것이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지 불과 1년 만에 그만 폐업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개그맨 박영진은 평소에도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평소에 한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여서 실제로 한우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업 자체의 구상은 8개월 정도 진행했고 실제 한우 전문 쇼핑몰은 론칭은 꽤 오래전에 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시작한 한우 전문 쇼핑몰의 이름은 '우하하하' 실제 경북의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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