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딜리버리 딜리 버스 스타벅스 딜리버리 딜리 버스 개점?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처음으로 얼어있는 바닥을 봤어요. 겨울이 왔구나를 실감했어요. 겨울이 오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겨울이 와서 좋은 점은 귤을 먹을 수 있어서. 내복을 입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친구가 내복 입으면 진짜 따뜻하다고 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내복은 너무 두껍고 히트텍 같은 거 입으면 진짜 따뜻할 것 같아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들 하죠? 저는 그래도 변할 사람은 변한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를 보면서 변할 줄 알았는데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네요... 그냥 시크 해지는 오늘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이제 시작한 스타벅스 딜리버리 서비스 딜리 버스에 대해서 설명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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