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못만날꺼라 생각했어요' 6개월만에 다시 만난 유기견 감동 재회


'다신 못만날꺼라 생각했어요' 6개월만에 다시 만난 유기견 감동 재회

미국의 한 동물 보호소에 유기견 한 마리다 들어왔습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블루였죠. 블루는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민의 신고로 유기견 센터로 들어온 블루, 주인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잘 따르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블루는 파란색 장난감 공을 제일 좋아했다고 합니다. 유기견 센터를 블루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혹시나 블루를 알아보는 주인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였죠. 곧 블루라는 유기견을 알아본 사람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리 개어요라고요. 견주는 블루를 찾기위해서 무려 반년 동안 사방팔방을 찾아 나셨지만 그를 찾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블루를 다시 보지 못할 것이라 포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블루의 견주는 그를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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