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통크게 2억 기부'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써주세요.

산불로 인해서 울진 삼척과 강릉 동해 지역에 서울의 3분의 1 면적이 불에 타 버렸다고 합니다. 축구장의 3만 493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은 것이죠. 이번 산불 피해로 인해서 무려 220세대 33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분들 대부분인 임시 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현빈 손예진 커플은 이번 달 말에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하라고 긴급 구조물품과 물품을 구입에 사용하라고 2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현빈 손예진 커플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비롯해서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해서도 여러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이쁜 두 분인 것 같네요. 또한 연예계에서 울진 강원 삼척 등 이번 산불 피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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