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르긴 다르네' 전세계에 감동을 주는 우크라이나의 포로 대우


'역시 다르긴 다르네' 전세계에 감동을 주는 우크라이나의 포로 대우

러시아 군인 한명이 항복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그 군인에게 차와 음식을 제공하고 심지어 화상 통화로 러시아에 있는 그의 부모님께 전화를 할수 있게 해줬다고 합니다. 또 한명의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그에게 집으로 전화 걸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합니다. 러시아인 포로는 눈물을 글썽이며 러시아에 있는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포로로 붙잡힌 러시아군를 부모들에게 데려갈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포로로 붙잡힌 아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에서 러시아 부모들이 포로를 데리러 우크라이나로 온다면 포로를 인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붙잡힌 러시아 전쟁 포로만 수천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들에 대해서 인도적인 포로 대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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