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는 2021년 7월 15일 건설현장이나, 공장, 병원 등에 있어서 정보 공유용 디지털을 촉진할 42인치 전자 종이 디바이스 ‘리코 전자 화이트보드 4200 (이하 전자 화이트보드 4200)’을 7월 27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동 사이즈 전자 종이 디바이스로서 세계 가장 얇은 두께 14.5mm, 최경량으로 여겨지는 5.9kg으로 발표하고 있어, 밖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하는 IP65의 방진, 방수도 세계 최초라고 한다. 가격은 오픈이나 시장예상가격은 한화로 약 420만 원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의 연계나 원격지에 있는 동 디바이스 간에 연계 등이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리코 전자 화이트보드 애드온 서비스’를 월 정액 10만 원으로 제공한다. 발매 전개, 건설 현장이나, 제조업 도면 확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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