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독서] 파우스트 - 쾨테 (서울대 추천도서)


[생기부 독서] 파우스트 - 쾨테 (서울대 추천도서)

책을 읽고 나는 이렇게 느꼈어요.언제나 열망하며 노력하는자구원을 받을 것이다.파우스트, 악마와 계약을 맺고 모든것을 누린 자 그리고 구원받은 자.구원을 해달라고 간청하지도 않고 겸허히 지옥행을 받드는 순간 구원이 된다.수많은 악행속에서 믿음만으로 구원이 되는것 보다는 파우스트의 구원이 합당하다.한길로 자신의 열망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헤쳐나간자. 욕망을 순수하게 드러내고 나아가는자.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자.그리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너무나도 인간적인자.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인간 자체가 조화로울 것이고) 너무나도 인간적인 욕구들이 진정 신이 바란것이 아니었을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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