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주차, 초음파로 처음 만난 띵동이^^

5주차 초음파 지난 8월 병원에서 초음파로 처음 만난 띵동이 사진을 기록한다. 훗날 이 블로그를 아이에게 보여 줄 때 무슨 감정이 들까? 궁금하다 ㅋㅋ 임테기로 임신을 확인하고 나서 확신은 있었지만 이와는 별개로 부푼 기대를 안고 병원에 갔다. 예상대로 임신이 맞았다. 다행히도 아기집이 동그랗게 건강한 모양으로 잘 만들어져 있었고 가운데 난황도 아주 잘 보였다. 이 시기의 아기는? 이 시기의 아기는 1mm의 크기로 아직은 사람 모양보다는 꼬리가 달린 올챙이 모양에 가깝다. 꼬리 부분은 몸통으로, 다른 한쪽의 튀어나온 부분은 머리로 발달하게 된다고 한다! 이 얼마나 신기한지ㅜㅜ 아직 심장박동을 확인하기엔 이른 시기이며 조..........

임신 5주차, 초음파로 처음 만난 띵동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임신 5주차, 초음파로 처음 만난 띵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