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기억 전달자 3부 후기 sf 적인 요소가 강해져서 아쉬웠다.


메신저 기억 전달자 3부 후기 sf 적인 요소가 강해져서 아쉬웠다.

언어는 스토리를 들려주기 위해 존재한다 언어의 힘은 활자를 통해 감정과 기억을 전달하는 데 있다고 생각 그게 가장 강렬했던 책 후기 3부는, sf 적인 요소가 강해져서 아쉬웠다. 1,2부는 담담하고 적게만 요소를 가미했었는데, 3부는 좀 더 그게 강해졌다. 이 부분이 없었다면, 좀 더 강렬하고 현실적인 교훈과 영감, 감동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옮긴이의 말 중 하나 스샷). 그런 작은 상황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물질만능주의, 과도한 시장경제) 소형화해 표현하다니... 너무너무 잘 읽었다. 옮긴이가 청소년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하듯이 해설한 부분들. 상징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고 던져주는 질문들도 너무 좋았다. 나 혼자..........

메신저 기억 전달자 3부 후기 sf 적인 요소가 강해져서 아쉬웠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메신저 기억 전달자 3부 후기 sf 적인 요소가 강해져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