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들에 대한 내 생각 조나스. 그가 계획적 유토피아에 신물을 느끼고 떠나 세운 새로운 마을.. 이제 그가 받아들였던 시민들이 그를 몰아내려는 현실. 역사와 어찌 이리 닮은 것인가... 마을 인구문제 거래 거래자. (.자본주의. 보이지 않는 것을 거래하는 것까지.) <-> 시장과 대비. 깊은 자아를 거래. 뭐지? 커지는 이기심. 왜? 숲. 경고를 하며 점점 짙어짐. 이것은 거래상과 별개로 무슨 의미일까? 맷이. 치유의 힘. 자기에너지 소모해서. 대략적 줄거리 매티로 시작. 재능 : 숲, 치유 마을 폐쇄가 결정됨. 숲이 짙어짐. 숲의 적대감이 커짐. 다시 만난 키라. 재능 디테일 : 손이 저절로 움직여 자수. 미래의 그림을 잠깐 보여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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