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채집가 까지만 하고, 3부나 4부까지 읽어온 사람이 많으면 거기에 대해서까지 얘기하도록.. 분명 끌리는 힘이 있다 이 책은 <기억전달자>로 시작해서, <태양의아들>로 끝난 Los Lowry 4부작.. 수많은 상징과 감동, 흡입력에, 그 책들이 칠해준 독서시간은 값지고 풍성했다. 다시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책을 접하고, 읽게 된 것은 축복이다. 감사하다.. 흥미를 위한 판타지가아니라 상징을위한 판타지. 더 매끄럽게 전개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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