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rifle's 2nd blog] 2022년 마지막 글


[Sniperrifle's 2nd blog] 2022년 마지막 글

안녕하세요. sniperrifle입니다. 본 글은 예약 포스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일에는 글을 쓸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가 없어서... 올 한 해를 보내며 여러분께 말씀을 올리자면, 저는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즐겨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 많은 분들께서 이 블로그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예전에는 몇 분만 봐주시던 블로그가 이제는 몇십 분은 봐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평균적인 한 학급의 수보다 많은 분들께서 봐주셔서... 정말 슷고이- 하다고 생각됩니다 ] 올 한 해는.. 음 제 블로그는 꽤 평탄하고 무난히 보낸 것 같습니다. 잡담들을 돌아보니 딱히 뭐 특별한 일은 없었네요. 물 흐르듯이 보냈는데, 사건사고 없이 잘 보내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께서는 2022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좋은 일이 나쁜 일보다 많으셨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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