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 blog][잡담] 새 장르 찾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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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이 작성하고 싶어서... 요즘 여러 장르를 기웃거리고 쿡쿡 찔러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빠진 장르는 붕괴 3rd입니다. 스타레일 아니고요, 스타레일의 정신적 이전 작 이야기입니다. 뜬금없죠.. 붕괴 스타레일 관련 유튜브를 이래저래 보다가 우연히 뜬 4년 전의 붕괴 3rd 애니메이션 '마지막 수업'을 보고 갑자기 꽂혀서 붕괴 시리즈 스토리를 나무위키로 쭉 보고 유튜브에서는 붕괴 애니메이션도 쭉 보고..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는데, 만약 당시로 되돌아간다면 했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뭐 앞으로 블로그에서 다룰 예정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혼자서 맘껏 즐길 예정입니다. 블로그에서 다뤄나갈 장르로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에 많은 분들이 많은 장르 추천을 주셨습니다. 여러모로 찍먹을 해봤는데 아직은 만족스러운 장르를 못 찾았습니다. 만족스러울 장르라고 한다면, 아마 이런 조건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1. 내가 꼴려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애정 없으면 시작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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