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이 민간주상복합보다 용적률이 더 높다. 이게 맞아?(용산베르디움프렌즈, 용산파크자이)


임대주택이 민간주상복합보다 용적률이 더 높다. 이게 맞아?(용산베르디움프렌즈, 용산파크자이)

한때 인터넷에서 핫했던 임대주택을 방문해보았다. 닭장으로 유명한 아파트이다. 현재 청년주택으로 92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용산베르디움프렌즈이다. 삼각지역 8번 5번출구에서 3분이내로 접근 가능한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예비신혼부부,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주택이다 지하 7층, 지상 35∼37층 2개 동이며 건폐율 57.52%, 용적률 961.97%가 적용됐다. 엄청난 용적률로 인해 사람들에게 닭장이라는 소리를 들은 아파트이다. 임대주택이다보니 외관이나 평면의 다양함보다는 용적률로 최대한 많은 가구수를 뽑아내기위한 외형을 가지고있다. 초대형 성냥갑이라고나 할까 고가와 접해있고 바로옆에 기찻길이 있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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