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랜치브루잉 을지로3가점 후기_입구부터 힙한 맥주집


더랜치브루잉 을지로3가점 후기_입구부터 힙한 맥주집

과거 을지로3가는 인쇄소와 만선호프/뮌헨호프의 노가리집 밖에 없는 곳이었는데 (10년전 만선호프와 뮌헨호프의 모습은 지금과는 다르다. 이걸 아는 나는 아재..) 지금은 너무나도 힙해진 동네이다. 특히나 맥주브루어리가 많아져서 술꾼들에게는 넘나 좋은 곳 더랜치브루잉은 대전에 본진을 둔 브루어리로 아는데 을지로3가에서도 즐길수 있다하여 방문해보았다. 가게 입구부터 멋지다. 가게 앞 디자인이 눈길을 끌어서 사진에 담아두었고 들어가려했는데 도대체 입구가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뭐지? 어떻게 들어가? 그렇다.. 아재들은 들어갈 수 없는 가게다. 저 자판기를 당기면 들어갈 수 있다. 좌석이 꽤 많다. 밖에서 봤울때 + 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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