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들을 한바퀴씩 돌면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나누고 있는지 알게 된다. 특히 요즘같이 맞춤형 광고, 맞춤형 컨텐츠가 주를 이루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신경쓰지 않고 살다간 특정 관점에 갇혀살게 될 수 밖에 없다. 오늘도 커뮤니티들을 돌다가 씁쓸(?)한 글을 보게 되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나는 정치병을 극혐한다. 20년동안 종이신문을 읽고, 정치사회면에 흠뻑 빠져있던 청춘을 보냈기에 정치병은 내 삶과 내 주변인들의 삶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정치는 절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내가 내 일신의 편안함을 위해 살아가듯 정치인들은 그들의 표를 위해 살아간..........
분열의 시대, 감성의 시대 / 정치는 정의가 아니다.(이재명의 타산지석에 관한 생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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