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아기와 함께한 후기(체크인 1시간ㄷㄷ/너무 느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아기와 함께한 후기(체크인 1시간ㄷㄷ/너무 느려!)

토요일에 JW메리어트 호텔을 방문했다. 반포 고속터미널에 위치해있어서 호텔에서 쉬면서 백화점도 다녀올 요량으로 방문했다. 주차장도 넓직하니 좋다. 다만, 백화점 방문차량이랑 섞여서 다소 혼잡하긴하다. JW 메리어트 서울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엘리베이터를 통해 호텔로 진입할 수 있다. 주말 체크인은 최악이다. 1시간을 기다려서 체크인을 했고, 전산예약도 안돼서 꼬박 서서 기다려야한다... 꼬불꼬불한 줄을 서있다보니 코로나가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래도 방은 넓고 컨디션은 좋았다. 저 멀리 한강까지보여서 꽤 만족스러운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강변북로와 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맥주한모금은 꿀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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