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만연한 세상, 가족을 지키려면?


분노가 만연한 세상, 가족을 지키려면?

분노가 가득한 세상이다. 18세 고교생이, 13세 초등 여학생을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로 찌르고 중상을 입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6/0011300957?ntype=RANKING 초등 여학생, 엘리베이터에서 흉기에 찔려 중상…용의자는 투신 어젯밤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었는데,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n.news.naver.com 뉴스에서 발췌 집에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화를 당한 학생..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이런 사고는 어떻게 방지하고 대처해야하나 뉴스에서 발췌 심지어 범인은 자살을 하여 범죄의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 왜 그랬느지 이유도 물을 수 없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안전한 환경, 더 안전한 곳으로 가족들을 이끄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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