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미자식당솔직후기(26개월 아기랑)


송리단길미자식당솔직후기(26개월 아기랑)

#송리단길맛집#미자식당#송파구맛집평일 점심에 송리단길에 갔어요.예전에 가본 곳 말고 새로운 곳을 선택하려고 두리번 거렸는데...외식할 때 26개월 아기가 잘 먹는 것은 돈가스라서'미자식당'에 들어섰어요.코로나 덕에 대기없이 테이블에 바로 앉았어요ㅋ아이 입맛엔 짤 수 있다는 종업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명란돈까스 와 #게살시금치크림카레 를 주문했어요.명란이 들어가서 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제 첫 입맛에는 좀 짭짤했지만 아이는 잘 먹더라고요.가운데 명란은 남편이 먹고 고기 부분만 아이에게 줬어요.아이는 엄청 배가 고팠는지 정말 잘 먹었어요.남편은명란돈가스를 #할라피뇨수제잼 에 찍어먹..........

송리단길미자식당솔직후기(26개월 아기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송리단길미자식당솔직후기(26개월 아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