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납작한 뒤통수가 고민된다면(사두증)


아기의 납작한 뒤통수가 고민된다면(사두증)

사람마다 자는 자세가 다르다. 하늘보고 누워 자는 사람, 옆으로 자는 사람, 엎드려 자는 사람... 아기도 마찬가지다. 신생아조차 좋아하는 수면 자세가 있다. 우리 아기는 신생아 때부터 몸통은 하늘 방향으로, 머리는 오른쪽으로 돌리고 잤다. 아기가 왼쪽을 바라볼 수 있게 머리를 돌려놓거나 몸을 왼쪽 옆으로 세워놔도 어느새 처음 방향으로 돌아가 있었다. 생후 100일쯤 되니 앞짱구였지만 뒤통수는 울퉁불퉁했다.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현저하게 눌린 '측면 변형성 사두증'이었다. 이와 같은 사두증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 보면 생기는 것으로 '자세성 사두증'이라고도 불린다.전공의 시절, 생후 2개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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