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에서 적습니다.


출장지에서 적습니다.

외국인 기술자가 묶는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은 출장일이 2일로 줄었네요. 출장지에서 늘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라 숙소 모텔에 들어가면 하루의 긴장이 풀립니다. 한번씩 오늘은 아쉬움이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정립하지 않은 프로세스에 결국 역할 담당자가 없이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 없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정립하고 서로 소통했다면 좀 더 많은 시간적 영유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좀 더 추가된 내용은 주말에 집에서 데스크탑에서 할 예정입니다.

출장지에서 적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출장지에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