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점심시간 작은 도서관 PC에서 적는 일상입니다.


2018.09.07 점심시간 작은 도서관 PC에서 적는 일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오늘은 노트북 없이 점심시간 작은 도서관에서 작성합니다.속도가 엄청드린 컴퓨터라 몇줄 밖에 못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사무실과 거리가 있어 실제 2분정도 남았네요.(12:48 현재)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식사를 하고 바로 옆에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최고는 아니지만 차선은 됩니다. 차선.... 오전에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오늘 점심은 왠지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사무실 들어가는 길에 무언가 사서 들어가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음식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걸 고려하다 보니 별로 먹는 것들이 없는 요즘, 많이는 아이나 조금씩은 어때라고 생각하는 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 아주 가끔은 아내 몰래 더 먹을 때도 있습니다. 더 맛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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