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어디까지 기록 해 봤나? 회의록을 적는 이유


회사 업무 어디까지 기록 해 봤나? 회의록을 적는 이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말 장난(같기도, 무언가 어렵게 설명하고 스스로 상대가 동의했다고 하고 특별한 변경처리 없이 일 진행)에 어디까지 기록하십니까? 회의록에 주로 적지 못하는 말들 중에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일정 연기(회사 대 회사의 경우 공식 변경 요청)가 필요가 한데 이중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하거나 지켜보자고 하고 나서, 고객이 이해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참석해서 들은 것처럼 말합니다. 회의록 참석자라도 무엇인지 알수 없는 애기이건만... 정작 회의록 수정, 변경 검토 할 사항을 요청했을 때는 아무 의견 없다가 이후 말로 진행합니다. 아이러니 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그래서 회의록을 쓰는 사람이 갑일 수도.... 칼퇴란 무엇일까? 적어도 퇴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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