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도서관에서 IPad로 글을 적으며...


12월 도서관에서 IPad로 글을 적으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은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나와 이렇게 도서관에서 글을 씁니다. IPad에서 글을 쓰자니 독수리 타법도 아닌 자판을 두드리는 것도 아닌 이상한 입력이 되네요.그럼에도 이제 아이패드는 제 일부분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작은 글씨와 실랑이 하는 것보다 조금 무거워도 애플펜슬과 함께 하기에 쓸려고 합니다. 하드웨어, 장비들은 처음 접근하기 어렵지만 결국은 써야 편해지기에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 사용법을 배웁니다. 유튜브에서 배우려고 하나, 시간 대비 교육의 질은 책이 더 좋다고 봅니다. 다만 책에서 글로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은 유튜브 등 동영상의 도움을 받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는데 어느 덧, 심야의 혼자 만의 시간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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