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피서지는 역시 카페보다 도서관이네요.


2019년 피서지는 역시 카페보다 도서관이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며, 일요일은 남은 주말이기에 아침부터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때로는 바다가가 해변이 그립다가도 오고 가는 시간에 싸울 더위가 싫어 아침부터 도서관에 향합니다. 도서관은 어느새 책을 보는 곳이 아닌,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극장과 다르게 영화도 볼 수 있고, 잠시 생각을 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그래도 바닷가 등대 앞에 놓은 길을 따라 걷고 싶네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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