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2019.10.12 오후 12:47


카페에서... 2019.10.12 오후 12:47

카페에 커피한잔과 노트북, 음악 그리고 메모. 노트북, 폰보다 필기감이 더 좋고 생각의 속도를 글로 남기기에 이만한 도구가 있을까, 매번 바뀌는 글씨체에 나마저도 이 글에 읽기 어려울 때가 있어 고생하지만, 이내 만년필의 필기감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적는다. 출처: 본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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