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만추. 가을이 가네요.


도서관과 만추. 가을이 가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느덧 겨울이 말 앞이네요. 그러나, 만추라 말하고 싶네요. 어제(2020.11.22) 점심에 도서관(종로구 소재 정독)에 다녀왔어요. 물신 가울이 가득하네요. 이제 겨울이 온다니... 봄을 기다리며. 식사와 커피는 강북구 수유로 장소를 옮겼네요. 장소를 옮겼네요. 아래 공감 주시길, 먼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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