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일상을 시작하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추운 날이지만 감사와 기대로 오늘을 살아가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려고 합니다. 외근이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함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겸손함도 잊지 않으며... 아래는 며칠 전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